
창의경영고등학교(교장 최민산)는 10월 29일 부터 11월 1일까지 경복궁과 청와대 일대에서 인플루언서마케팅과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마케팅과 학생들이 스스로 숏폼 영상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촬영 및 편집하여 1인 1개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숏폼 크리에이터’ 전문가 특강을 듣고 최신 SNS 트렌드에 맞는 영상 촬영 계획서를 작성했다. 이어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에서 촬영 실습을 진행해 자신만의 영상을 제작했다. 1학년 정연오 학생은 “직접 숏폼 영상을 만들고 완성하니 뿌듯하고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창의경영고등학교는 각 과별 맞춤형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경영과는 9월 6일 뚝섬 윈드 서핑장에서 수상스포츠를 경험하고, 다양한 수상활동 직업군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11월 6일에는 양천 근린공원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오리엔테어링과 스케이트 실기 실습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회계과는 8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프라자와 하나은행 명동 사옥을 방문해 금융 관련 이해도와 AI 기술 및 핀테크 지식을 함양했다.
스마트 IT과는 10월 25일 일산 KINTEX를 방문해 로봇 기술과 혁신을 통한 미래 기술을 파악하고, 업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설계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콘텐츠디자인과는 9월 26일 인천의 르 스페이스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작품 분석력을 높였다.
관광경영과는 그랜드 워커힐 호텔을 방문해 호텔 실무와 테이블 매너를 체험하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AK광명점과 함께 현장실습을 운영해 취업 역량을 함양했다.
최민산 교장은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교 밖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