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창의경영고등학교(교장 최민산)는 4월 3일(목)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장단 60여 명이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의 교육 발전을 위한 시찰의 일환으로, 창의경영고등학교가 선보인 혁신적인 교육 모델에 시찰단이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찰단은 학교 내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IT 스포츠실에서는 VR 체험을 비롯한 첨단 IT 스포츠 교육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학습하는 방식을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체력 활동량 측정 프로그램과 수업의 결합 방식은 실용적인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스크린 골프장에서는 IT와 스포츠를 융합한 교육 방식을 체험하며, 창의적인 체육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과제빵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참관했으며, 이룸카페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 과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시찰단은 이처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시찰단은 디자인실을 방문해 최신 장비와 창의적인 실습 환경이 조성된 교육 방식을 살펴봤다. 학생들이 첨단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몽골 시찰단의 방문은 창의경영고등학교의 선진 교육 환경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찰단은 창의경영고등학교의 교육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한국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뜻을 밝혔다.
최민산 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을 비롯한 해외 학교들과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선진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